레포츠 활동으로 생긴 통증 질환, 도수치료로 개선 도움 [이근 원장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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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한 여름은 물의 계절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뜨거운 햇볕을 피해 물에서 즐기는 해상레포츠를 찾는 이들이 현저히 많다.
그러나 여름 휴가를 제대로 보내기 위해 선택한 스포츠를 하던 중 안전사고가 발생해 근육인대나 관절이 다치는 등의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렇게 발생한 질환이 만성적인 통증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점이다.
물에서 하는 다양한 레포츠는 비교적 운동량이 많고 에너지 소모가 크기 때문에 하루 동안 격렬하게 하다 보면 근육통이 심해질 수 있다.
어깨가 결리거나 허리가 아픈 등 레포츠로 인한 통증은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해오던 사람들도 많이 경험하는 증세다.
과도한 운동으로 우리 몸에 부담이 가해졌을 때, 관절 부위의 인대에 피로가 쌓이거나 관절조직이 손상되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통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과도한 운동이 관절부위를 어긋나게 만들어 조직 손상과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통증은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나므로 며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나아지지만, 간혹 관절염을 비롯해 주변 인대부위의 파열 및 근육의 파열 등과
더불어 강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휴식만으로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이상이 발생한 부위를 정확히 확인하고 통원인과 증상에 맞는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대표적인 치료 방법인 도수치료는 직접 손이나 신체 일부를 이용해 척추, 관절, 근육, 인대 등을 이완 및 교정하는 방식이다.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선택적으로 활용된다.
과도한 운동으로 관절조직이 어긋나거나 신체 전반의 척추관절 균형이 틀어진 경우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수술적인 방식보다 일상생활로 복귀가 빠르고 재발위험도 낮은 편이다.
틀어진 뼈와 관절 조직의 정렬을 바로 세우고 만성 통증 및 체형변형을 등을 개선해 몸의 기능을 회복하는 방식인 만큼
치료사의 숙련도와 역량에 따라 치료의 진행 과정이 바뀔 수 있어 이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관절통증 및 이상 질환은 잘못된 자세나 무리한 운동 등의 영향을 받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자신에게 맞는 적합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소사 부천메트로신경외과 이근 원장)
출처 : 미디어파인(https://www.mediaf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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