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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인대 만성통증 관리하는 체외충격파 원리와 주의사항 -메디컬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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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천메트로신경외과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5-12-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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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신체 곳곳에 나타나는 다양한 통증을 마주하게 된다. 목과 어깨가 뻐근한 증상부터 시작해서 관절과 인대 등에 나타나는 통증까지 다양하다. 대부분의 가벼운 통증, 근육통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면 자연스럽게 낫는다.

하지만 휴식을 취하고도 낫지 않는 통증이 있다. 수개월 또는 수년 이상 지속되는 통증을 만성통증이라고 하는데, 만성통증이 지속될 경우 일상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안겨줄 수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로 꼽히는 체외충격파 치료는 이와 같은 만성통증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몸 밖에서 높은 에너지의 음파를 손상 부위에 조사해 관절 및 인대, 각종 통증을 치료한다.

체외충격파의 원리는 간단하다. 통증을 일으키는 병변 부위에 1000~1500회의 충격파를 발생시켜 약 10~15분 정도 치료한다. 고에너지의 충격파를 쏘아 염증물질과 석회질을 분해하면, 병변 부위에 신생혈관의 생성을 유도해 혈류공급을 증가시키고 조직을 재생하는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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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 원장 (사진=부천메트로신경외과 제공)


체외충격파는 마취, 절개 없이 특정 부위만 선택해 치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약물요법이나 물리치료 등 오랜 치료에도 낫지 않는 만성통증에 사용되며, 이외에도 다양한 염증 및 관절질환에 도움을 준다.

부천 부천메트로신경외과 이근 원장은 “고혈압, 당뇨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도 의료진과 충분한 상의 후 체외충격파를 시도해 볼 수 있다. 회복기간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다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풍부한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외충격파 치료와 더불어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환자 본인의 노력도 이뤄져야 한다. 중, 장년층의 경우 노화가 원인으로 꼽히지만, 젊은 층의 경우 바르지 못한 자세 및 급격한 운동이 원인인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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